동부화재, 손보업계 최초 ‘한방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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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손보업계 최초 ‘한방보험’ 출시
  • 서지연 기자
  • 승인 2016.03.29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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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서지연 기자)

▲ 동부화재는 29일 손해보험 최초로 한방치료를 보장하는 '한방애(愛)건강보험'을 출시했다.ⓒ동부화재

동부화재가 손보업계 최초로 한방치료를 보장하는 건강보험을 내놨다.

동부화재는 29일 손해보험 최초로 한방치료를 보장하는 '한방애(愛)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시한 '동부화재 한방애(愛)건강보험'은 기존의 양방치료보장과 더불어 신체회복과 재활을 위한 한방치료까지 보장한다.

동부화재는 이 상품의 특징으로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한방치료를 보장 △3대질병(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과 같은 한방치료의 니즈가 높은 보장을 제공 △보험업계 최초로 자동차부상 및 질병수술, 추간판탈출증 수술, 관절증 수술 후의 한방치료를 보장 △100세까지 한방치료와 양방치료를 체계적으로 보장 등을 꼽았다.

동부화재 한방애(愛)건강보험은 100세 만기상품으로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10년납, 15년납, 20년납, 25년납, 30년납 중 본인의 경제활동 사이클에 맞게 납입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담당업무 : 은행, 보험, 저축은행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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