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홈플러스는 다음달 1일까지 '설 맞이 완구대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완구대전에서는 인기 레고를 30~50% 할인, 대표 상품으로는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넥소나이츠 '제스트로의 화산 속 은신처', 닌자고 '타이거 위도우 아일랜드' 등이 있다. 또한 공룡 로봇인 '다이노코어 울트라 디버스터 티라노코어'가 있다.
명절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도 준비됐다. '할리갈리', '부루마블 보드게임', '쉿개조심'과 같은 보드게임 전품목 및 홈플러스 직수입 상품인 '1:14 무선 조종 자동차' 등을 3대 행사카드(신한·삼성·KB국민)로 구매 시 각각 20%, 40% 할인해준다.
홈플러스는 행사를 기념해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3대 행사카드로 완구를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5000원 상품권도 증정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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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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