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두산건설이 1570억 원 규모의 경기 안양시 구사거리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두산건설의 2015년 기준 매출액 대비 8.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4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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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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