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3.25 토 23:03
> 뉴스 > 경제 > 산업
     
故 정주영 회장 16주기‥범현대家, 정몽구 회장 자택서 회동
지난해 이어 올해도 한남동서 제사 지내
2017년 03월 20일 (월) 유경표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유경표 기자)

   
▲ 고 정주영 전 명예회장 제사 위해 모이는 범 현대가 ⓒ 뉴시스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6주기를 맞아 20일 저녁 7시부터 범(凡)현대가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에서 제사를 지낸다.

범현대가가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은 지난해 3월 20일 정 명예회장의 제사 이후 1년 만이다.

재계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의 제사는 지난 2015년까지 서울 종로구 청운동에 위치한 고인의 자택에서 지내왔다. 그러다 지난해 처음으로 서울 한남동 정몽구 회장의 자택에서 지낸데 이어 앞으로도 정 회장의 자택에서 낼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는 정 명예회장의 아들 중 정몽구 회장과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며느리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장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손자녀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정기선 현대중공업 전무, 정지이 현대유앤아이 전무 등 범 현대가 일가가 대거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현대중공업도 오는 21일 울산 본사 내 체육관에 분향소를 마련해 오전 8시부터 추모식을 연다. 여기에는 권오갑 현대중공업 부회장,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오일뱅크도 각각 전남 영암과 충남 대산 공장에 분향소를 설치한다.

앞서 지난 18일 정몽준 이사장과 아들 정기선 전무, 현대중공업 임원들은 선영 참배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유경표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그룹,항공,정유,화학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원칙이 곧 지름길이다.
     관련기사
· 정몽구 사내이사 재선임…현대차 주총 '속결'· [주총]현대제철, 강학서 사장 재선임
· 현대重, 세계 최초 LNG추진 유조선 4척 수주 성공· 현대차, 英 테이트모던서 ‘현대커미션' 세번째 전시
ⓒ 시사ON(http://www.sisao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회사위치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구독자불편신고 | (정기)구독신청 | 저작권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시사오늘 : 121-84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6길 14 (성산동 113-3, 명문빌딩 3층) : 전화 02)335-7114 : 팩스 02)335-7116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다07947ㅣ등록일자 2008년 3월 17일
-------------------------------------------------------------------------------------------------
시사ON :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아01018ㅣ등록일자 2009년 11월 6일ㅣ청소년보호책임자 정하균
Copyright 2005 펜과오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