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여성건강 전문기업 하우동천의 여성청결제 브랜드 질경이가 19일 전국 GS25 편의점에 입점한다.
질경이의 이번 GS25 입점은 세븐일레븐 편의점 이후 두 번째 편의점 입점이다. 다음달부터는 GS25 입점을 기념해 생리대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등 보다 많은 여성들이 질경이를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계획 중이다.
질경이는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켜주는 뷰티케어 제품으로 Y존의 냄새 제거 및 피부 탄력과 보습 강화, 브라이트닝에도 효과적이다. 7가지 식물 유래 성분으로 제조돼 만 4세 이상의 모든 여성이 사용할 수 있다. 질경이는 최근 공식몰을 비롯해 온라인몰, 홈쇼핑, 약국, 편의점, 드럭스토어 등으로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다.
최원석 하우동천 대표는 “여성청결제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현 상황에 발맞춰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보다 쉽게 질경이를 만나볼 수 있도록 편의점, 드럭스토어 등 유통을 다각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우동천은 유통망 확대를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에게 질경이를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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