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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풍원 한의학 박사 "생들기름으로 피부미용 챙기세요"
<인터뷰><식품과 민간요법에 따른 건강보감>저자 이풍원 "생들기름에는 오메가-3 풍부"
2017년 05월 29일 (월) 안지예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이풍원 한의학 박사는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들기름이 푸드메틱의 대표적 기능을 하고 있다고 주창한다.  ⓒ자연味락

식품(food)과 화장품을 뜻하는 코스메틱(cosmetic)의 합성어인 ‘푸드메틱(foodmetic)’이 관련 업계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른 가운데 생들기름이 푸드메틱의 대표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후즈후(Who’s Who; 명인록)에 명의(名醫)로 등록됐으며 <식품과 민간요법에 따른 건강보감> 저자인 이풍원 한의학 박사는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들기름을 이용한 색다른 민간요법을 주창하고 있다. 생들기름이야말로 푸드메틱의 대표적 기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시사오늘>은 29일 이풍원 박사를 만나 생들기름의 푸드메틱 효과에 대해 들었다.

"생들기름은 ‘바르고 먹는 화장품’으로써 피부에 도움을 줍니다. 생들기름을 얼굴에 바르면 피부 탄력을 살려주며 섭취할 시 몸 속 혈액순환을 도와 미용에도 효과를 주죠. 

이풍원 박사는 생들기름의 푸드메틱 효과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이 박사는 “작은 스푼의 양을 양손으로 비벼 얼굴 전체에 문지르고 약 5분 정도 마사지 한 뒤 젖은 수건으로 닦아내면 거친 피부를 탱탱하게 만들어 주며 주부 습진, 각질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풍원 박사에 따르면 생들기름을 공복에 한 스푼씩 섭취하면 대장 활동을 촉진하고 장내 독소 등이 몸 밖으로 배출돼 자연스럽게 피부에도 영향을 미친다. 두피에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어 새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그는 “변비가 있으면 대장 활동이 둔해지고 나쁜 균이나 독소가 장내에 정체하게 돼 피부가 거칠어진다”며 “생들기름의 풍부한 오메가-3는 노폐물의 배출을 촉진해 변비가 해소되면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피부 미용에 좋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풍원 박사는 들깨 고유의 영양성분을 간직할 수 있는 생들기름의 섭취를 적극 권유했다. 일반 들기름은 들깨를 볶아 제조하기 때문에 고소한 맛은 있으나 볶는 과정에서 들깨 고유의 영양소가 파괴되기 때문이다. 볶지 않은 생들기름은 오메가-3 지방산(알파 리놀레산)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박사는 “민간요법 측면에서 생들기름은 피를 만들어 주는 조혈작용이 뛰어나서 원활한 혈액순환으로 빈혈개선에 도움이 되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줘 혈관노화를 예방해준다”면서 “성장기 어린이의 두뇌발달이나 어르신의 치매예방에도 좋다”고 주장했다.  

   
이풍원 한의학박사

<이풍원 한의학 박사 약력>

-Yuin University, Compton에서 한의학박사 획득

-미국 Who's Who(명인록) 2000∼2001판, 2001∼2002판 명의(名醫)로 등록

-Dongguk-Royal Univ. of America, L.A. 교수 역임

-Emperor's College of Traditional Oriental Medicine 교수 역임

-Samra University, L.A. 교수 역임

-가주 한의사 협회 부회장 역임

-미주판 중앙일보 칼럽 기고 : 「민간요법」, 「의학상담」, 「지압요법」, 「이풍원의 이야기 한방」, 「이풍원의 신민간요법」

-저서: 「재미있는 이야기 한방」, 「식품과 민간요법에 따른 건강보감」, 「한방으로 풀어본 본초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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