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운영하는 할로윈 팝업스토어에서 할로윈 의상, 액세서리, 파티용품 등 관련 용품과 쿠키,  초콜릿으로 구성된 ‘빈스앤베리즈 할로윈 박스’ 등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해피 할로윈 행운볼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황금 10돈(1명), 5만원 갤러리아 상품권(20명), 에릭케제르 케익 교환권(38명), 빈스앤베리즈 아메리카노(380명)를 증정한다. 당일 구매 영수증을 소지한 고객은 디지털 키오스크를 활용, 1일 1인 1회에 한해 응모가 가능하다.

변상이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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