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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가폰 대결]삼성 '갤럭시 On7 Prime' vs LG 'X4+'…승자는?
2018년 02월 12일 15:57:00 손정은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 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저렴한 가격과 성능을 대거 갖춘 실속형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삼성전자, LG전자

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저렴한 가격과 성능을 대거 갖춘 실속형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중저가폰 맞대결에 나서, 어떤 제품이 승기를 잡을지 주목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디자인에 카메라 기능을 업그레이드 한 138.8mm(5.5형)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 On7 Prime'(Galaxy On7 Prime) 골드와 블랙을 국내 통신 3사를 통해 지난 9일 출시했다.

LG전자도 기존 실속형 스마트폰에서 보지 못한 차별화된 편의 기능들을 완성도 높게 담아낸 'LG X4+'(플러스) 모로칸 블루와 라벤더 바이올렛을 이달 말 선보인다.

갤럭시 On7 Prime은 크기 151.7 x 75 x 8.0 mm에 170 g이다. CPU는 1.6 GHz 옥타코어, 카메라는 전·후면 1300만 화소, 3GB 램에 32GB의 내장 메모리, 3300mAh의 대용량 배터리, 지문 인식이 탑재됐다.

이에 맞서 LG X4+은 148.6 x 75.1 x 8.6mm, 172.3g으로, CPU Qualcomm® Snapdragon™ 425, 카메라는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광각 100°)·후면 1300만 화소 카메라(일반각 77°)다. 또한 2GB 램에 32GB의 내장 메모리의 성능을 갖췄으며 지문인식, LG Pay, Hi-Fi DAC, 미국 국방부 군사 표준규격 'MIL-STD 810G' 등이 장착됐다.

갤럭시 On7 Prime의 가장 큰 장점은 '카메라'다. 전·후면 모두 조리개 값 F1.9 렌즈에 1300만 화소의 고화질 카메라를 탑재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피부 톤, 얼굴형, 눈 크기 등을 조절할 수 있는 '뷰티 모드'(Beauty mode), 손바닥 인식만으로 촬영이 가능한 '팜 셀피'(Palm selfie), 최대 120도 화각의 촬영이 가능한 '와이드 셀피'(Wide selfie) 등 다양한 셀피 특화 기능을 적용했다.

LG X4+의 강점은 스마트폰 최고 수준의 고해상도 음원, '음질'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하이파이 사운드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을 탑재해 원음에 가까운 음질을 즐길 수 있다. LG X4+는 디지털 음원 중 최고 수준인 32비트 192킬로헤르츠(kHz)까지 지원한다.

비슷한 사양을 가진 듯하지만, 다른 강점을 가진 갤럭시 On7 Prime와 LG X4+의 가격은 각각 34만4300원, 30만 원대다.

업계 관계자는 "갤럭시 On7 Prime의 카메라 기능이 셀프 카메라를 많이 사용하는 여성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으며, LG Pay 탑재와 고음질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LG X4+에 매력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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