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컴투스는 자사 인기 SNG(소셜네트워크게임) ‘타이니팜’이 봄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타이니팜 전세계 유저들에게 다양한 재미와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신규 및 복귀 유저를 대상으로 게임 최초 접속 시 푸짐한 보상을 지급하는 ‘에이미의 웰컴 선물’을 증정하다.
또한 14일간의 접속 일수에 따라 ‘벨’, ‘왕관’, ‘보석빛 타이니알’ 등 다양한 혜택도 추가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신규 유저가 미션 수행 후 기존 유저를 선택하면 푸짐한 선물을 함께 받아볼 수 있는 협동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난해 한시적으로 등장했던 동물들을 다시 한 번 만나볼 수 있으며, 신규 전설 동물인 ‘새싹 창공의 사자’를 획득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마련된다.
한편, ‘타이니팜’은 1000여 종이 넘는 귀엽고 다채로운 동물을 수집해 자신만의 농장을 꾸미는 SNG로, 지난 2011년 출시한 이후 글로벌 2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전세계 유저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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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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