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폭스바겐코리아의 올해 출시하는 5종의 핵심 신차 라인업 공개 간담회에서 모델들이 신차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소개된 신차는 폭스바겐의 주력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신형 티구안과 티구안 올스페이스, 대표 중형세단인 신형 파사트 GT(유럽형)와 미국형 파사트, 4도어 쿠페 아테온 등 5종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시장 재진입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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