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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대④] 박주민 "소득주도성장, 불평등 해결 새로운 길"
유승희 ˝더 많은 여성의 힘으로 더 강한 민주당˝
2018년 08월 25일 17:36:44 김병묵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최고위원 선거 후보 정견발표하는 박주민 후보.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박주민 ˝소득주도성장, 불평등 해결 새로운 길 ˝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치러진 최고위원 후보 정견발표의 첫 번째 차례는 기호 2번 박주민 후보였다. 박 후보의 슬로건은 '힘 없는 자들의 힘 박주민' 이었다.

박 후보는 "우리나라가 경제규모 세계 11위. 과학기술 투자 1위. 무역규모 6위. 올 1분기 경제성장률 OECD 5위인데도 왜 우리는 살기가 힘들다고 느끼는가"라며 "국민들이 피땀흘려 부를 생산하지만 국민의 몫으로 돌아가는 것은 매우 적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박 후보는 "우리 국민들은 불공정·불합리·불평등에 갇혀왔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이 무엇인가. 국민들의 고통을 해결하고 불합리와 불평등을 해결하는 우리 모두의 경제를 만드는 새로운 길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한 5년 플랜 1단계는 준비, 2단계는 제21대 총선 대승, 3단계는 국회에서 개혁입법 다수 통과"라면서 "전략투표가 아니라 소신투표다. 저를 지지한다면 저 박주민을 뽑아달라"고 말했다.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최고위원 선거 후보 정견발표하는 유승희 후보.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유승희 ˝더 많은 여성의 힘으로 더 강한 민주당˝

박 후보에 이어 두 번째로 연단에 오른 최고위원 후보는 기호 8번 유승희 후보였다. 유 후보는 캐치프레이즈로 '여성의 힘 강한 민주당 유승희'를 내세웠다.

유 후보는 "싸움닭이라는 별명이 명예로운 훈장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저는 또 다른 싸움을 시작한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개혁을 방해하는 세력이 맞서 싸우겠다. 적폐청산은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 후보는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을 거쳐. 우리 당에 몸을 담은지 벌써 24년째"라며 "1995년 기초의원으로 시작해서 김대중 대통령 시절 당 최초의 여성 공채국장을 비롯해 여성 가산점 없이 당선된 최고위원을 거쳐 3선 국회의원이 된 지금까지 오로지 우리 당을 위해 헌신해 왔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유 후보는 "8월에는 8번"이라며 "유승희가 당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절 선택해 달라.더 많은 여성의 힘으로 더 강한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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