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정일우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가 23일 서울 종로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린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신제품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아이코스3’와 ‘아이코스3 멀티’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성능과 디자인이 한층 개선된 신제품 ‘아이코스 3’와 ‘아이코스 3 멀티’는 종전모델 대비 홀더 충전 시간을 약 40초 줄였으며 ‘마그네틱 락’ 자석 접촉 단자가 있어 홀더를 더 쉽고 확실하게 충전할 수 있다. 아이코스3 멀티는 재충전의 기다림 없이 1회당 최대 6분 혹은 14모금, 연속 사용으로는 10회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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