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이선효 네파 대표이사(왼쪽두번째)와 네파 200번째 선행 주인공인 제주도 배트맨 대리기사 김남준 씨 등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은 훈훈한 미담으로 세상을 덥혀준 따뜻한 패딩 같은 사람들에게 패딩을 전달해 감사를 표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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