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 대표이사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2018년 판매성과 전기차 브랜드이자 미래 모빌리티를 상징하는 'EQ'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더 뉴 EQC(The New EQC)'를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권희정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