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LG유플러스(LG U+)가 2016년 3분기 매출 2조7370억 원, 영업이익 2114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7%, 영업이익은 22.8% 증가한 수치다.
LG유플러스 측은 "올해 3분기 수익 성장, 이익개선을 지속과 안정적 재무구조 체계 확립을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며 "연간 경영 목표 달성을 통해 시장신뢰를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내세웠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좌우명 : 隨緣無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