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닭은 3개월만에 하루 방문자 5만, 최대 판매 일일 닭 1만마리를 소진 시키며 일시적으로 사이트 마비가 될 만큼 방문자수와 주문량이 폭주하는 사태를 겪었다고 한다.
하루 주문량만 3톤이 넘고, 이를 닭으로 계산하면 1만 마리다. 어마어마한 물량공세와 프리미엄 닭가슴살이라는 틈새시장 공력으로 단시간에 업계 선두를 꿰차는 전략으로 대박을 일궈냈다.
허닭이 핫이슈로 떠오르며 닭업계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개그맨 허경환이 사업가로서 어디까지 대박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다음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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