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 현대차 정의선, ‘자율주행 승부수’…금소원, DLS 피해자 손해배상 소송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윤지원 기자]

진중권 정의당 탈당, 하태경 “양심의 편” VS 공지영 “개자당으로”

24일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의 정의당 탈당계를 두고 하태경 의원과 공지영 작가 간 입장 차를 보였다.

LGU+ “MVNO 사업자와 상생·지속적인 성장 도모하겠다”

LG유플러스가 알뜰폰 활성화를 위해 MVNO 사업자와 상생의 길을 걷겠다고 약속했다.

마켓컬리, 종이 포장재 도입…친환경 배송 속도낸다

새벽배송 선두주자 마켓컬리가 100%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로 모든 포장재를 전환한다. 최근 유통업계 배송 전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시장 선두주자인 마켓컬리는 포장재가 과하게 사용된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나온 바 있다.

‘자율주행 승부수’ 현대차 정의선, JV 설립 통해 추격자서 개척자 입지 굳힌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글로벌자율주행 기술 분야에서 더 이상 추격자가 아닌 기술을 선도하는 개척자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 아래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금소원, 내일 DLS 피해자 손해배상 소송…형사고발 계획도

금융소비자원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DLS(DLF) 피해에 대한 100% 보상을 위한 소장 3건을 1차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윤지원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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