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투자전략’ 및 ‘시황으로 함께 보는 국내외 실전투자방법’ 등 진행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4일 '평촌지역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훈석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전문위원과 최용화 Prime고객부 팀장이 '국내외 투자전략' 및 '시황으로 함께 보는 국내외 실전투자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 투자자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질의 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주식투자에 관심있는 투자자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로 신청할 수 있다.
박원옥 WM전략본부장은 "미·중 스몰딜 타결 및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한국 금리(1.25%), 홍콩 이슈 등 호재와 악재의 공존으로 복잡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하반기 투자전략 및 유용한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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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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