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장대한 기자]
[4·15 총선] 통합당, 돌려막기 공천과 뺄셈정치로 ‘침몰’
강남과 영남만 지켰다. 미래통합당의 초라한 성적표다. 제21대 총선 개표 결과, 통합당은 지역구에서 84석, 비례에서 19석, 총 103석을 얻으며 간신히 개헌 저지선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103석은 ‘역대급’ 패배를 당했던 지난 총선 때보다도 19석이 줄어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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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주자 기상도] 이낙연 떴다…원희룡, 보수 유일한 ‘희망’
4·15 총선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총선결과는 정치지형도에 큰 영향을 주면서, 대권주자 판도도 요동치게 만들고 있다. <시사오늘>은 차기 대권주자들에게 이번 총선이 미친 영향을 분석해 기상도로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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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텔링] 경제계가 복기해야 할 ‘21대 총선 세 가지 장면’
지속된 경기 불황에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쳐 위기감이 심화되고 있는 이때, 기업가들은 정치로부터 어떤 점을 배워야 하며, 또 어떤 경영적 메시지를 취사 습득해야 할까. 국내 경제계가 한번쯤 복기해야 할 이번 총선이 가진 세 가지 장면을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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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을까] 21대 총선, 전략공천 성공률은?
2020년 제21대 총선 결과, 전체 의석 5분의 3에 해당하는 180석의 ‘슈퍼여당’이 탄생했다. 지역구 의석에서 ‘163석 대 84석’이라는 더블스코어 차이가 난 것은 ‘통합당의 공천 실패’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시사오늘〉은 21대 총선 전략공천 성공률을 비교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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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이냐 내실이냐…갈림길 선 이커머스 3사
소셜커머스 출신 이커머스 3사 쿠팡·위메프·티몬이 외형 성장과 내실 다지기 두 마리 토끼를 놓고 각기 다른 ‘3색 전략’을 펼치고 있다. 쿠팡과 위메프는 일단 몸집을 불리고 있는 반면 티몬은 내실 위주의 성장을 우선하고 있다. 수 년째 ‘외형성장’ 기조가 지배적인 분위기지만 적자를 대하는 각 사 전략에도 점차 차별화 지점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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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학’에 뜻밖의 특수 누린 가전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개학이 이뤄지면서, 이로 인해 데스크톱, 노트북 등의 가전이 뜻밖의 특수를 누리고 있다. 지난 9일 중3·고3 약 86만 명이 온라인 개학을 먼저 했으며, 이날까지 원격수업에 참여하는 인원은 약 398만여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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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이후 코스피, ‘투심(投心)은 어디로’
총선 이후 코스피 흐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 코스피는 선거의 영향을 뚜렷하게 받아왔는데, 지난 15일 치러진 제20대 총선 이후에는 코로나19의 확산이 세계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면서 국내 증시의 변동성도 높아질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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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