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푸르밀의 43년 노하우와 CJ 제일제당의 특허유산균울 담은 프리미엄 기능성 발효유 ‘프로바이오’를 선보이고 있다.
4중 코팅된 CJLP243 유산균이 장까지 효과적으로 생존해 갈뿐 아니라 유산균의 장 내 장작을 돕는 것으로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 성분 함유로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좌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