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려원,"키스신 의도적 NG내는 엄태웅 싫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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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정려원,"키스신 의도적 NG내는 엄태웅 싫지 않아"
  • 권희정 기자
  • 승인 2012.01.09 2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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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9일 오후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 언론시사회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정려원이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는 대책 없이 긍정적인 로또 없인 못사는 천하태평 반백수 '강동주(엄태웅 분)와 유난히 꼼꼼한 다이어리 없인 못사는 철두철미 은행원 '오송경'(정려원 분)이 네버엔딩 스토리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이 우연히 만나 서로의 운명적 연인이 되어 가는 과정을 밝고 경쾌하게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배우 정려원이 9일 오후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 언론시사회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무대위로 걸어오고 있다.

 
배우 정려원이 9일 오후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 언론시사회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무대위로 걸어오고 있다.

 
배우 정려원이 9일 오후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 언론시사회및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배우 정려원이 9일 오후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 언론시사회및 기자간담회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엄태웅이 9일 오후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 언론시사회및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배우 엄태웅이 9일 오후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 언론시사회및 기자간담회에서 영화 대박을 기원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엄태웅이 9일 오후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 언론시사회및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배우 엄태웅 정려원이 9일 오후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 언론시사회및 기자간담회에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용주 감독이 이 9일 오후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 언론시사회및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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