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유진그룹 계열 유진홈센터는 유순태 에이스 하드웨어 한국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2일 전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이라는 사회적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유 대표는 프레드릭 요한손 이케아 코리아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가자로 심미선 신양화학 대표를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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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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