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점에서 서울지역 ‘일회용 컵 없는 매장 시범 운영’ 을 알리고 있다.
이번 서울지역 일외용컵 없는 매장은 서울시청 인근 12개 매장에서 시범 운영되며 매장 장보는 스타벅 앱과 해피해빗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회용컵을 사용할 경우 보증금(1,000원)이 발생한다. 보증금은 다회용컵 반납 시 스타벅스 카드 잔액 해피해빗 어플리케이션 내 포인트 현금 등으로 반환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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