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방글 기자]
어린이날인 5일은 한낮 최고 28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기상청은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다만 자외선 지수가 높은 만큼, 외출 계획이 있는 경우 선글라스나 모자 등을 챙기는 게 좋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8도, 낮 최고기온은 21~28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이 13도 △강릉 18도 △대전 10도 △대구 12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부산14도 △제주 15도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5도 △강릉 27도 △대전 27도 △대구 27도 △전주 26도 △광주 27도 △부산 22도 △제주 25도 등을 나타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에 따라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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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재계 및 정유화학·에너지·해운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생각은 냉철하게, 행동은 열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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