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 9일 필리핀 현지에서 필리핀 남부도시철도 4·5·6공구 공사 본계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필리핀 마닐라와 칼람바를 연결하는 철도 건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대건설은 총 9개 공구 중 4·5·6공구에서 일부 기초공사를 제외한 모든 공사를 총괄하게 된다. 용역비는 13억3400만 달러(약 1조9000억 원)로 이중 현대건설 지분은 90%(약 1조7000억 원)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7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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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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