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부영그룹은 부영주택이 경기 '남양주 도농 부영 애시앙' 단지 내 상가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상가는 지상 1~2층, 2개동, 전용면적총 16~174㎡ 총 186개 점포 규모로 조성됐다. 이중 공급 물량은 선분양된 점포, 임대 상가를 제외한 40여 개 점포로, 분양과 임대 모두 가능하다.
부영그룹 측은 "배후수요가 풍부한 만큼 안정적이고, 남양주 도농 일대의 교통·생활 인프라 발달로 가치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으로 책정된 가격도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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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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