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안지예 기자]
아성다이소, ‘설 명절용품 기획전’ 진행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설 명절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조리용품, 성묘용품, 명절 놀이용품 등 총 23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조리용품은 설 명절 요리를 만들 때 필요한 조리도구와 음식을 보관할 수 있는 반찬용기 등으로 준비했다. 성묘용품은 제기 세트, 지방쓰기, 성묘 조화 등을 마련했다.
이 밖에 명절 연휴 기간 즐길 수 있는 놀이용품과 선물 포장용품을 구성했다. 놀이용품은 ‘윷놀이 세트’, ‘전통 왕 제기 세트’, ‘산적 룰렛 게임’, ‘원숭이 게임’ 등을 판매한다. 선물 포장용품은 용돈을 포장할 수 있는 ‘고급 칼라 돈 봉투’, ‘입체꽃 금박 봉투’ 등을 선보인다.
hy, 지난해 균주 B2B 사업 12톤 판매
hy는 2022년 균주 B2B사업 판매량 12톤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hy의 B2B 거래량은 2020년 3톤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hy는 올해 1단계 생산 설비 증설을 완료하고 사업 확장에 나선다. 신규 생산설비는 현재 건립 중인 논산 신공장에 들어선다. 설비가 완공되면 60%가량 생산량을 늘릴 수 있다. 신공장은 오는 10월부터 가동된다.
11번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설 기획전 실시
11번가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를 통해 해외직구 명절 선물을 제안하는 ‘설맞이 기획전’을 오는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센스만점 아마존 명절 Gift △집콕부터 여행까지 연휴를 부탁해 △주방 꿀템으로 명절준비 뚝딱! 등의 주제로, 설 선물로 추천할만한 해외직구 상품들을 모았다. 대표적으로 영국 유명 티 브랜드의 ‘과일·허브티 선물세트’, 뉴질랜드에서 채취한 ‘마누카 생꿀’, 독일 주방용품 전문 브랜드의 ‘디너 커트러리 선물세트’ 등 해외 브랜드 제품들이 판매된다.
쿠팡, ‘블랙 생필품 위크’ 열어
쿠팡이 오는 15일까지 생활용품 할인 행사 ‘블랙 생필품 위크’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유한킴벌리(크리넥스), 아모레퍼시픽(일리윤), 애경(케라시스), 라이온코리아(아이깨끗해), 더스킨팩토리(쿤달), 참존(참존), 더퍼스트터치(페넬로페) 등 생활용품 브랜드가 참여한다. 와우회원에게는 행사기간 사용할 수 있는 금액대별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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