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가원사회적협동조합(조합)은 지역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경기 고양 대화동에 위치한 가원시니어도서관에서 '팝송배우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양 지역에 거주하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합은 팝송교실 1기 수강생 20명을 모집해 지난 7일 첫 수업을 가졌다. 교육은 오는 6월까지 총 16차례에 걸쳐 이뤄진다.
강사는 교사로 정년 퇴임한 박장순 선생이 맡는다. 박 선생은 1980년 대학가요제 충남북 본선 2위에 오른 바 있으며, 1990년엔 싱글앨범 〈First trace〉를 발표했다.
조합 측은 "좋은 마음을 갖고 생활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좋은 마음으로 도서관을 개관했다. 역시 좋은 마음으로 강의를 맡아준 박 선생에게 감사하다"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남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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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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