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HL D&I 한라(에이치엘 디앤아이한라, 구 한라건설)는 '전북 군산 지곡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금이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변경으로 해당 공사 도급비는 기존 1725억5517만 원에서 1568억8356만 원으로 156억6761만 원 감액됐다.
군산 지곡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는 전북 군산 지곡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총 661세대 규모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35개월이다.
HL D&I 한라는 2021년 11월 나눔디앤씨(시행사)로부터 해당 사업을 1519억5846만 원에 수주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10월 공사비가 1725억5517만 원으로 증액됐다가 이번에 다시 줄어든 것이다.
계약금액과 공기는 공사도급계약서에서 규정하는 조건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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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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