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아이코닉 모델 911의 60주년을 기념해 오픈한 ‘911 드림파크’ 예술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 아티스트 크리스 라브루이 (Chris Labrooy)의 아트워크 ‘드림 빅 (Dream Big)’ 초대형 공공 예술 전시와 레이싱 경험을 선사하는 ‘드림 레이싱 존’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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