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29일까지, 에어로디움·음식체험 등 열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김자영 기자]
마포구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라트비아 축제인 ‘2023 LATVIA DAYS in KOREA’가 홍대 레드로드에서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 라트비아의 문화, 제품, 기술 등 정보등이 시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주최측은 축제에서 라트비아 기술로 알려진 ‘에어로디움(스카이다이빙)’ 무료 체험, 라트비아 레스토랑 셰프가 요리한 음식을 맛보는 체험과 라트비아 작가 ‘아네테 멜레세’의 북토크 등이 준비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개막 축하 공연에는 라트비아 팝그룹인 ‘타우투메이타스’와 국내 가수 김장훈, 강예슬, 안코드, 코로나, 전태익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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