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교원 및 학생 50여 명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일대에서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만들기 위해 ‘2023 숙명사랑 연탄나눔’행사를 하고 있다. 이번 봉사에는 용산구 한강대로 일대 취약계층 7가구 연탄 2100장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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