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요아킴 헤르만손 EX30 상품개발 리더와 티 존 메이어 볼보자동차 익스테리어 디자인 총괄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왼쪽부터)가 2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자라(DDP)에서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볼보 EX30’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EX30의 파워트레인은 69kWh 배터리와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200kW 모터를 탑재 1회 충전 시 최대 475km(WLTP 기준)까지 주행 가능하며 10~80%까지 불과 약 26분만에 충전할 수 있는 최대 153kW의 DC 충전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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