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지프(Jeep)가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전용 전시장에서 ‘더 뉴 2024 랭글러(The New 2024 Wrangler)’를 공개하고 있다.
6년만에 부분변경으로 출시된 더 뉴 2024 지프 랭글러는 최고출력 272마력(@5,250rpm) 최대토크 40.8kg·m(@3,000rpm)의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며 국내에서는 스포츠 S 루비콘 사하라 등 총 3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좌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