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구글 안드로이드폰 주식시세조회 서비스를 시작한다.
15일 SK증권에 따르면 이달 안에 안드로이드폰을 통한 주식거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편의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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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1월말 아이폰 시세조회, 지난 3일에는 아이폰 주식매매 서비스 등을 잇따라 개시했다.
SK증권 관계자는 "스마트폰 열풍이 안드로이드폰을 통해 더욱 활성활될 것"이라며 안드로이드폰 주식거래가 활발해질 것이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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