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오전 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파나메라 터보 E-하이브리드’를 선보이고 있다.
3세대 파나메라에 새롭게 추가된 ‘터보 E-하이브리드’는 파나메라에서 선보이는 네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개선된 4리터 V8 터보엔진을 장착했으며 190마력(PS) 전기모터와 함께 총 680마력(PS)의 시스템 출력 94.9kg·m의 인상적인 시스템 토크를 발휘하는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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