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KMI 검진센터에 AI 심전도 검사 솔루션 공급… 최성원 광동제약 회장, 고용평등 국무총리 표창 [제약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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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KMI 검진센터에 AI 심전도 검사 솔루션 공급… 최성원 광동제약 회장, 고용평등 국무총리 표창 [제약오늘]
  • 김나영 기자
  • 승인 2024.05.29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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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유노비아, 대원제약과 P-CAB신약 개발 맞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김나영 기자]

웨어러블 심전도 검사 기기 '모비케어(mobiCARE)'를 부착한 모습. ⓒ대웅제약

대웅제약, KMI 검진센터에 AI 심전도 검사 솔루션 공급

대웅제약은 전국 8개 KMI한국의학연구소(KMI) 검진센터에 웨어러블 심전도 검사 기기 '모비케어'(mobiCARE)와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 '에띠아'(AiTiA LVSD)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모비케어는 장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심장 이상까지 조기 발견이 가능한 웨어러블 심전도 검사 기기다. 여러 개의 전깃줄이 달린 기존 심방세동 검사 기기인 홀터(Holter) 모니터와 달리 가슴에 부착하는 웨어러블 기기 하나만으로 부정맥 진단에 필요한 심전도(ECG), 심박, 심박 변이, 호흡, 체온, 활동량 등 생체 신호를 연속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또 에띠아는 AI 알고리즘으로 표준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해 부정맥 등 기존에 선별이 가능한 질환뿐만 아니라, 심부전 위험도까지 예측이 가능한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다. 이를 통해 과거 대다수 환자가 심부전이 상당히 진행된 후에야 진단받았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조기 진단이 가능하다. 기존 심장 초음파 검사보다 경제적이고 검사 방법이 편리하다는 장점을 가진다.

 

일동제약 유노비아, 대원제약과 P-CAB신약 개발 맞손

일동제약의 신약 연구개발 자회사 유노비아는 대원제약과 소화성 궤양용제 P-CAB 신약 공동 개발 및 라이선스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원제약은 유노비아가 보유한 P-CAB 신약 후보물질 ID120040002의 임상개발을 수행하고 해당 물질에 대한 허가 추진과 제조·판매 등을 포함한 국내 사업화 권리 일체를 보유하게 된다. ID120040002는 P-CAB 계열의 소화성 궤양 치료제 후보물질로 위벽 세포 내의 프로톤펌프와 칼륨 이온의 결합을 방해해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약물이다. 대원제약은 이번 계약으로 새로운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유노비아는 대원제약으로부터 일정액수의 계약금과 함께 상업화시 로열티 등을 수령한다. 향후 ID120040002 허가 취득에 필요한 정보 등을 제공 받아 동일 성분의 이종상표 의약품을 제조·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 유노비아 입장에선 ID120040002의 개발 비용 부담을 덜고 상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최성원 광동제약 회장, 고용평등 국무총리 표창 수상

광동제약은 최성원 대표이사 회장이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4 고용평등 공헌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고용평등 공헌포상은 성별 구분없이 평등하게 일할 수 있는 고용환경 조성과 고용평등 의식 확산에 앞장선 유공자와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이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함께 만드는 일·가정 양립, 함께 누리는 남녀고용평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최 회장은 △법정기준 연차휴가 외 별도 휴가 부여를 통한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총 27일 제공, 법정 외 +12일) △여성채용목표제 수행 △여성 리더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성희롱 고충상담위원 선임 △육아휴직 및 남성 배우자 출산휴가 등 고용평등 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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