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경환 기자]

대상 청정원 호밍스, 여름 맞이 홈 보양식 ‘녹두삼계탕’ 출시
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Home:ings)’가 역대급 무더위를 앞두고 복날 대표 인기 보양식 메뉴인 신제품 ‘녹두삼계탕’을 출시한다.
19일 대상에 따르면, 청정원 호밍스 ‘녹두삼계탕’은 모든 재료를 아낌없이 푸짐하게 담아내 외식 수준의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일반 식당에서 사용하는 크기인 5호닭(정육 기준 500g 이상) 한 마리를 통째로 사용했고, 국내산 수삼과 대추, 찹쌀과 함께 껍질을 벗겨 더욱 고소한 녹두를 가득 넣어 영양분까지 챙겼다.
간편한 1팩 구성도 강점이다. 포장을 뜯지 않고 포장된 상태 그대로 냄비에 데우면 외식 못지않은 든든한 보양식 한끼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청정원 호밍스 ‘녹두삼계탕’은 마켓컬리, 쿠팡 등 이커머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대형마트로도 점차 확대 판매될 예정이다.
윤정원 대상 HMR1팀장은 “외식 물가 상승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외식 수준의 보양식을 즐기길 원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겨냥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호밍스 녹두삼계탕과 함께 즐겁고 건강한 여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뚜기, 츄로101과 협업…‘Light Sugar 쨈 3종’ 활용 메뉴 한정 출시
오뚜기가 츄러스 전문점 ‘츄로101’과 손잡고 ‘Light Sugar 쨈’ 3종(딸기, 자두, 사과)을 활용한 메뉴를 2주 한정 기간으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당류를 저감한 ‘Light Sugar 쨈’을 MZ세대 인기 디저트인 츄러스와 아이스크림 등에 접목, 이전까지 맛보지 못한 색다른 조합으로 쨈을 맛볼 수 있도록 콜라보 메뉴를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오뚜기와 협업한 ‘츄로101’은 르 꼬르동 블루를 수석 졸업한 오너가 운영하는 츄러스 전문 카페로, 13년 연속 블루리본 서베이에 등재될 만큼 뛰어난 맛으로 인정받고 있다. 컬래버 메뉴는 총 6종으로, 츄로101 시그니처 메뉴인 '아츄(아이스크림+츄러스)'에 딸기쨈과 자두쨈을 더한 ‘논산딸기 아츄’, ‘김천자두 아츄’가 대표적이다. 사과쨈을 넣은 ‘청송사과 필링 츄러스’와 쨈 3종에 츄러스를 찍어먹는 ‘오뚜기 디핑 츄러스 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해당 메뉴들은 이날부터 7월 2일까지 츄로101 홍대본점과 성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성수점에서는 Light sugar 쨈 3종을 활용한 브런치 메뉴로 ‘스페니시 보드’와 ‘애플 잠봉 프렌치토스트’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빠르게 성장 중인 로우푸드 디저트 시장 속에서 많은 고객들에게 Light Sugar 쨈 3종과 관련된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활발한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동서식품, 국가유공자 어르신 위한 효도 카트 만들기 봉사
동서식품은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 본사에서 국가유공자 어르신을 위한 효도 카트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그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동서식품 임직원들은 쌀과 반찬, 보양식 밀키트, 목걸이형 선풍기 등 음식과 여름철 생필품을 쇼핑 카트에 담은 ‘효도 카트’ 165개를 제작했다. 완성된 ‘효도 카트’는 도움이 필요한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효도 카트를 통해 잘 전달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하는 의미 있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 푸드 업사이클링 스타트업 지원 확대
CJ제일제당이 푸드 업사이클링 스타트업들과의 협력을 넓혀가며 지속가능한 식품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투자를 진행한 식품 스타트업 ‘리하베스트(Re:Harvest)’와 ‘에스앤이(SNE)컴퍼니’가 실제 제품·서비스화를 통해 성장하며 사업적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CJ제일제당은 ‘리하베스트’에 제분 부산물로 버려지던 밀기울(밀 속껍질)을 제공하고, 리하베스트는 이를 대체 밀가루인 ‘리너지 밀기울분’으로 재탄생시켰다. ‘리너지 밀기울분’은 지난 2월부터 CJ푸드빌 뚜레쥬르 식빵 2종(착한빵식 통밀식빵·고소함이톡톡 곡물식빵)의 재료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CJ제일제당은 ‘에스앤이컴퍼니’가 거래하는 ‘못난이 농산물’을 CJ더마켓에서 판매하는 등 판로 확대를 적극 돕고 있다. 에스앤이컴퍼니는 못난이 농축수산물 정보 거래 플랫폼을 운영해 왔으며, 그동안 다양한 채널의 유통·판매망 확대에 집중해 왔다. 양사는 못난이 농산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가치소비 확산에 함께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희준 CJ제일제당 스타트업 투자 담당자는 “앞으로도 ‘투자-구현-사업화’의 선순환 체계 구축에 힘쓰는 동시에 혁신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적극적인 육성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웰푸드, 세이브더칠드런과 12년째 후원 협약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본사에서 후원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롯데웰푸드 이창엽 대표와 배성우 마케팅본부장,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정태영 총장과 김희권 ESG사업부문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웰푸드는 △지역아동센터 ‘해피홈’ 12호 건립 △지역 아동센터 개보수 및 영양지원사업 △문화체험활동 ‘해피피크닉’ 등 세이브더칠드런의 ‘농어촌지역 영양지원사업’에 기부를 이어가기로 했다.
‘해피홈’ 프로젝트는 롯데웰푸드와 세이브더칠드런이 올해로 12년째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빼빼로 판매수익금의 일부로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는 지역아동센터를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매년 1개관씩 설립하고 있으며, 올해 11월 완공을 앞둔 ‘해피홈’ 12호점은 경남 남해군에 위치한 다함께돌봄센터 내에 건립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 건립과 더불어 진행하는 ‘해피피크닉’은 ‘해피홈’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방학기간 중 일상에서 벗어난 나들이 활동들을 하면서 아이들의 특별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 롯데월드타워, 부산 롯데월드 등 지역아동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주는 곳을 방문하도록 한다. 또, 해피홈을 이용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영양제와 영양간식 등으로 구성된 해피박스 선물꾸러미를 제공하고 영양 교육과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등 영양지원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이창엽 대표는 “빼빼로가 받은 고객의 사랑을 나누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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