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김나영 기자]

롯데유통군, PB '오늘좋은'·'요리하다' 싱가포르 진출
롯데 유통군이 롯데마트·슈퍼의 자체 브랜드(PB)를 앞세워 싱가포르 시장에 진출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 유통군은 이날 싱가포르 최대 유통업체 NTUC 페어프라이스(FairPrice)와 PB 상품을 공급 및 판매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롯데 유통군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롯데마트·슈퍼의 PB인 '오늘좋은'과 '요리하다'를 페어프라이스 매장에 숍인숍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 싱가포르에 부는 K푸드의 열풍을 고려해 즉석조리 특화 매장인 '요리하다 키친'도 운영한다. 또 페어프라이스의 PB 상품을 롯데마트와 슈퍼에 도입하는 등 상호협력도 이어간다.
롯데 유통군은 수출용 PB 상품의 90% 이상이 국내 중소·중견기업 제품인 만큼, 이번 PB 진출이 이들 기업들의 새로운 판로 개척에도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투어, 필리핀 보홀서 '희망여행' 성료
하나투어는 지난 23~27일 '2024년 희망여행 프로젝트-가족애(愛) 재발견'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희망여행 프로젝트는 하나투어의 여행지원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에는 서울 종로구 각 동주민센터의 추천과 심사를 거쳐 20여명의 가족들을 필리핀 보홀로 초대했다. 이들은 원숭이 보호구역 등을 방문하며 자연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여행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앞서 하나투어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달부터 이달 20일까지 '착한여행 챌린지' 캠페인도 진행했다. 자원봉사 플랫폼 '모아' 페이지에서 사진을 인증하는 형태로 진행했다.
aT, 중국서 'K-FISH 품평상담회' 개최
해양수산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6일 중국 상하이 치엔탄 샹그릴라호텔에서 '2024 K-FISH 품평상담회'를 개최했다.
28일 공사에 따르면, aT는 빠르게 증가하는 중국 수산물 수요에 대응해 대량 공급이 가능한 현지 호레카(HORECA:Hotel, Restaurant, Catering, Cafe 등의 B2B 외식업계 시장) 시장에 한국산 수산물 식자재 사용 확대를 도모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전시홍보, 납품상담, 품평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상하이와 인근 화동지역 호레카 채널 유력 바이어 70여명이 참가했다.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수산물로 이번 행사의 주인공 격이 된 충남 보령 청정해역의 ‘해삼’을 비롯해 △완도 전복 △통영 굴 △동해안 단새우, 오징어 △제주 딱새우, 부세 등 다양한 청정수산물을 선보여 1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와 함께 6건의 현장 MOU 계약도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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