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의 민주주의와 시장경제’…DJ 탄생 100주년 민추협 학술회의 2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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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민주주의와 시장경제’…DJ 탄생 100주년 민추협 학술회의 26일 개최 
  • 윤진석 기자
  • 승인 2024.09.24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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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선진 혁신국가를 만들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진석 기자]

‘김대중의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선진 혁신국가를 만들다’라는 주제로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 민추협 학술회의가 26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다.ⓒ사진제공 : 민추협
‘김대중의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선진 혁신국가를 만들다’라는 주제로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 민추협 학술회의가 26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다.ⓒ사진제공 : 민추협

 

사단법인 민주화추진협의회가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김대중의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선진 혁신국가를 만들다를 주제로 특별강연 및 주제발표 및 대담회를 26일 오전 10시 30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김성재 김대중평화재단 상임이사·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 이사장의 특별강연으로 시작된다.

주제발표 및 대담은 배기선 김대중 재단 사무총장의 진행으로, 발제는 이진순 숭실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가 맡는다. 이어 황태연 동국대학교 명예교수와 유종성 연세대학교 한국불평등연구랲 소장의 대담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정대철 헌정회 회장, 우원식 국회의장, 김부겸 전 국무총리,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윤상현 의원이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민추협에서 주최하고 김영호 권영세 의원이 공동주관한다. 후원은 김대중재단, 김영삼민주센터이 맡는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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