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지자체 확대
캠코, 압류재산 639건 공매
코레일유통편의점, '무더지' 구강용품 판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이재윤 기자]

기보,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등급 달성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안부가 정부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를 활성화하고 정보공개제도의 신뢰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해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매년 4개 등급(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평가지표는 △사전적 정보공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및 운영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1개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수준을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기보는 높은 수준의 정보공개를 위해 작년 한해동안 △정보공개 업무처리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 △원문공개 열람분석을 통한 수요자 요구에 맞춘 원문정보 공개 △개방형 포맷을 적용한 적극적인 사전정보공표 등록 △홈페이지 방문고객 분석을 통한 정보제공과 모니터링 등 다양한 제도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기보는 또 적극적이고 투명한 정보공개 제도의 운영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정보공개 종합평가를 처음 실시한 2019년 이후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국민 중심의 투명경영 실천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직원 교육 강화 및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적극적인 정보공개 등 내실있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으로 국민의 알권리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관심 분야의 정보를 면밀히 분석하고 능동적으로 공개해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자공, 'CES 2025 글로벌' 세일즈 성황리 마감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CES 2025’에서 글로벌 세일즈를 성황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수자공은 이번 행사에서 대한민국 물관리 혁신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수출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수자공은 ‘CES 2025’에서 19개 국내 물산업 스타트업과 함께 ‘K-water 전시관’을 운영했는데 기후위기 시대속 미래 물안보 확보의 핵심이 될 기술들을 선보이며 세계 각국과 협력의 계기를 확대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시관에서 물관리 디지털트윈, 인공지능(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3대 초격차 기술을 미래 물관리 기준으로 제시함으로써 기후변화시대 물관리 인프라의 효율을 향상할 수 있는 해법으로 제안했다고 덧붙였다.
안정호 수자공 그린인프라부문장은 “CES 2025는 대한민국 물관리 기술의 혁신성을 확인하고 해외 진출의 입지를 넓힐 기회를 마련한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는 물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서 글로벌 물테크분야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새로운 시장을 적극 개척해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예보, 디지털전환 차세대시스템 구축
예금보험공사(사장 유재훈)는 디지털전환(DX)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한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6일 新시스템으로의 전환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예보는 차세대 사업을 통해 대국민 통합서비스 플랫폼인 '금융안심포털'을 새롭게 런칭하고 모바일 환경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대국민 IT서비스를 개선했다.
금융소비자는 휴대폰 등 모바일기기에 금융안심포털 앱을 설치해 착오송금 반환지원 신청 등 6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AI 상담챗봇 예솜24를 활용해 예금보호제도 등 궁금한 사항에 대해 언제 어디서나 민원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예보는 RPA(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는 기술)를 통한 업무자동화를 확대하고 직원용 '모바일 업무 포털', 'AI 챗봇', '데이터 통합분석 체계'를 신규 구축하는 등 스마트한 디지털 업무환경을 조성했으며 최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도입을 통해 IT인프라 체계를 고도화함으로써 시스템 안정성과 성능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예보 유재훈 사장은 “이번에 구축한 차세대 시스템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을 지속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지자체 33곳 확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구감소지역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차여행상품 ‘지역사랑 철도여행’ 대상 지자체를 33곳으로 확대하고 신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열차 승차권 반값 할인과 관광명소 관람 혜택이 결합된 여행상품이다.
코레일은 새해를 맞아 1월 한달간 ‘지역사랑 철도여행’ 자유여행상품 이용객중 100명을 추첨해 동해산타열차, 백두대간협곡열차 등 관광열차 무료이용권 2매씩 증정한다.
응모방법은 지자체가 선정한 대표 관광지에 설치된 QR코드를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인증하면 된다.
코레일은 지난 8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대상 지자체 10곳을 추가하고 △정읍 내장산 힐링여행 △논산 딸기체험 여행 등 자유여행과 패키지상품 300여개를 판매하고 있다.
추가지역은 △경북 문경, 안동, 영덕, 울릉, 울진 △충북 괴산 △충남 논산, 보령 △전북 정읍 △전남 곡성 등이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로 국내 구석구석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구감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여행상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캠코, 991억 규모 압류재산 639건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가 13일~15일 온비드를 통해 991억원 규모의 압류재산 639건을 공매한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606건, 동산 33건이 매각되며 임야 등 토지가 277건으로 가장 많다. 또한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49건을 포함해 총 89건이 공매되며 상표권, 출자증권 등 동산도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524건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는 캠코의 설명이다.
대신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코레일유통 편의점, '무더지' 구강위생용품 판매
코레일유통(대표 이택상)이 운영하는 스토리웨이 편의점이 13일부터 ‘무더지와 흙덩이’ 캐릭터를 활용한 ‘무더지’ 구강위생용품 2종을 판매한다.
‘무더지’는 하얀 무와 두더지를 결합한 캐릭터로 단짝친구인 움직이는 흙덩이와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친근함을 전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무더지’ 구강위생용품은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코레일유통이 참여한 ‘2024 IP 라이선싱 빌드업’ 사업의 일환으로 탄생했는데 코레일유통은 지난 5월 스토리웨이 편의점의 환경친화적 상품개발을 위해 ‘무더지와 흙덩이’ IP를 보유한 콘텐츠기업 블리쏠을 국내 캐릭터 업체로 선정한 바 있다.
‘무더지’ 구강위생용품은 가글과 치약, 칫솔 세트로 구성돼 전국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치약과 가글은 유기농 인증 성분을 함유하고 유해성분 12종이 첨가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칫솔은 사탕수수를 원료로 한 PLA(생분해성 플라스틱) 친환경소재로 제작돼 생분해와 재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휴대가 간편한 포켓사이즈로 여행이나 일상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