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호 벚꽃축제, 4월 5~6일 개최…군산 문창초등학교, 전국 네 번째로 ‘AI 펭톡 존’ 설치 [전북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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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 벚꽃축제, 4월 5~6일 개최…군산 문창초등학교, 전국 네 번째로 ‘AI 펭톡 존’ 설치 [전북오늘]
  • 정진호 기자
  • 승인 2025.02.28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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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정진호 기자]

2025 옥정호 벚꽃축제가 4월 5~6일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 앞 광장과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임실군
2025 옥정호 벚꽃축제가 4월 5~6일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 앞 광장과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임실군

옥정호 벚꽃축제, 4월 5~6일 개최

2025 옥정호 벚꽃축제가 4월 5~6일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 앞 광장과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5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첫 번째 축제인 옥정호 벚꽃축제는 벚꽃 만개가 예상되는 4월 5일과 6일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출렁다리 앞 광장과 붕어섬 생태공원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임실군은 소머리국밥과 붕어섬 시그니처인 치즈붕어빵, 한우특화음식점 등에서 판매하는 한우 등의 풍성한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유명 트로트 가수 등이 대거 출연하는 축하공연을 마련해 계절 축제의 대명사인 임실군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작년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벚꽃축제가 올해도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두 번째로 열린다”며 “특히 임실 방문의 해에 열리는 첫 번째 축제인 만큼 더 많은 볼거리와 먹을거리 등을 준비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군산 문창초등학교, 전국 네 번째로 ‘AI 펭톡 존’ 설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군산 문창초등학교에 ‘AI 펭톡 존’이 설치됐다고 밝혔다.

AI 펭톡 존은 학생과 교사가 수업시간 또는 자유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영어학습 및 놀이공간으로, 서울과 제주, 경남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 도내에선 처음으로 문창초에 설치됐다.

전북교육청은 “AI 펭톡 존 설치로 학생들이 ‘학습+체험+놀이’ 공간에서 공부에 흥미를 느끼는 긍정적인 교육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그동안 초등 교사 대상으로 AI 펭톡을 활용한 영어 플랫폼 활용 수업 관련 연수를 지원해왔으며, 올해도 영어수업 내실화를 위해서 노력할 예정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의 외국어 실력 향상을 위해 원어민 화상영어, 초등 영어학습 프로그램, 교사 대상 수업전문성 향상 연수 등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면서 “학생 중심 미래 교육 여건에 대비한 살아있는 영어수업 활용 사례를 보급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완주군의회(의장 유의식)는 27일 ‘행정사무감사 기간 합리적 운영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제289차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에서 채택된 이번 건의안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사무감사 기간 산정 시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도록 지방자치법을 개정, 실질적인 감사 기간을 확보하고 내실 있는 감사를 통해 행정사무감사 기능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현행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시·군 및 자치구의 행정사무감사 기간은 9일 이내로 제한돼 있다. 그러나 현행 규정에는 토요일과 공휴일이 모두 포함돼 있어, 실제 감사 기간은 7일 이내로 줄어드는 실정이다.

이에 유의식 의장은 행정사무감사 기간에서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는 방향으로 지방자치법을 개정할 것을 촉구하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감사 기간을 확보하고 지방의회의 감사 기능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의식 의장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 기능이 충분히 보장돼야 한다”며 “이번 건의안이 조속히 반영돼 지방자치법 개정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대통령실 출입)
좌우명 : 인생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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