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고객에게 편리한 쇼핑과 제품 정보 전달
비비크림 브랜드 스킨79(대표 김동광)가 서울 동대문 두타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다. 19일 스킨79에 따르면 이 매장은 두타를 방문하는 국내외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쇼핑과 제품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개설한 것이다.
|
또 대만에서도 톱스타 채의림을 전속모델로 코스메드 뷰티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해외에서 인기가 높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회사측은 "해외에서 예상보다 훨씬 높은 인기로 한국 비비크림의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이는데 스킨79 비비크림이 크게 기여했다"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더욱 인정받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