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리조트 '남이섬 강변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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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리조트 '남이섬 강변펜션'
  • 최진철 자유기고가
  • 승인 2008.11.28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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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5월 가족과의 나들이한번쯤은 계획하고 있는 당신


 
저렴한 숙박비와 아름다운 자연, 더불어 각종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면 구미가 당기지 않을까. 2008 대한민국 스포츠/레저산업 종합대상 기업인 (주)지마이다스(대표 이석배, www.gmresort.co.kr)는 이 모든 것을 충족하는 남이섬 강변펜션(경기 가평 소재)를 강력 추천하고 있다. 

서울에서 2시간 정도 달리면 만날 수 있는 그곳. 북한강변의 아름다움을 머금은 청평호반이 일상에서 벗어나고픈 휴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강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각종 수상레포츠(수상스키 등)는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 보낼 만큼 색다른 묘미를 선사한다. 청평 호반에서 즐기는 이 같은 묘미는 레포츠마니아들에게 정평이 난 지 오래다.

하지만 숙박과 레저를 동시에 충족할 만한 시설이 부족해 아쉬움이 남는 것도 사실. 눈과 귀, 그리고 입 등 ‘오감’이 즐거운 레저서비스제공을 기치로 내세운 지마이다스 GM리조트는 이 같은 단점을 극복한 서비스 상품을 내놓아 화제다. 숙박과 수상레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남이섬강변펜션’ 서비스상품을 출시한 것.

남이섬강변펜션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청평호반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 수영장, 가든, 수상레저시설, 편의점, 세미나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휴양객이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남이섬, 청평호반, 용추계곡 등 유명 관광지가 주변을 둘러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남이섬강변펜션의 매력은 볼거리가 풍부하다는 것. 남이섬강변펜션은 어느 객실에서라도 창문만 열면 가슴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북한강변이 한 눈에 들어온다.

자동차 드라이브 코스가 빼어나 가평 8경으로 불리는 ‘청평호반’은 휴양객들에게 각종 수상레포츠를 제공하는 한편, 허기진 배를 얼큰한 매운탕으로 채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 리조트에서 불과 5㎞ 떨어진 곳에 가족, 연인의 휴식처로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남이섬’이 있다.

 
이밖에도 용이 승천한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용추구곡’, 경기도의 소금강산으로 불리는 운악산(현등사 등) 등에서 자연이 선사한 최고의 멋을 느낄 수 있다.

경기도 가평과 양평 일대는 앞서 언급한 관광지 말고도 절경을 자랑하는 유명 휴양지가 많다. 특히 근거리 요소요소에 분포돼 있어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도 빼놓을 수 없다.

최근 카타마린리조트를 찾았다는 김석호(33세) GM리조트 회원은 “아직 아이가 어려, 먼 길을 떠나는 것은 엄두가 나지 않아 가까운 곳을 찾았는데, 서울 근교에 위치해 좋고, 또 시설도 만족스러워 가족 모두 즐거운 나들이길이였다”며 “특히 주변에 볼거리가 풍부해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눈과 귀가 즐거웠다”고 회상했다. 

지마이다스는 자사 홈페이지를 새롭게 리뉴얼 하고 좀더 많은 고객들에게 좋은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GM리조트’상품 가입회원에 한해 고객 만족에 평가를 위한 이용후기를 작성하고 작성 후기 Event를 진행중이다. (주)지마이다스는 이용후기 내용을 검토하여 불편사항 시정조치와 함께 상품의 퀄리티를 높이고,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주)지마이다스는 현재 10개의 직영펜션을 운영중이며, 앞으로 고객들의 품격있는 여가생활을 위하여 펜션확장및 다양한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가입문의: 02) 2026-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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