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스프리스가 겨울 시즌오프를 맞아 세일에 들어간다.

21일 스프리스는 포니의 겨울 부츠와 다운 신상품을 최대 50% 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전국 매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장 내에선 털신발과 패딩부츠를 미롯해 다운, 자켓, 스웨터 등의 겨울 의류까지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1월 4일까지 스프리스 홈페이지를 통해 아동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SNS에 '2015 연말선물 프로젝트' 주제 아래 이벤트를 공유하고 댓글로 원하는 키즈아이템을 작성하면 자동응모된다.

변상이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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