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당대표 후보 3인…문재인 박지원 이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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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당대표 후보 3인…문재인 박지원 이인영
  • 김병묵 기자 홍세미 기자 박근홍 기자
  • 승인 2015.01.0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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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경선 이모저모⑥>최고위원 후보에서 노영관 의원 탈락…8명으로 압축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홍세미 기자 박근홍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최고위원 후보자들 ⓒ 시사오늘

새정치민주연합 2·8 전당대회를 위한 예비경선 결과 당대표 후보 3인이 문재인 박지원 이인영 후보로 압축됐다. 당대표 후보로 나선 박주선 조경태 의원은 고배를 마셨다.

최고위원 후보에선 노영관 의원이 떨어졌다. 최고위원 후보자들은 총 전병헌, 이목희, 주승용, 유승희, 정청래, 박우섭, 노영관, 문병호, 오영식 의원으로 8명으로 압축됐다. 8명의 후보자들은 5석의 최고위원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새정치연합 집계 현황은 공개하지 않는다. 선관위원장만 개표 과정에 참가했다. 378명선거인단 중 326명 참여해 86.2%의 투표율을 보였다.

담당업무 : 국회 및 새누리당 출입합니다.
좌우명 :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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