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의 핸드크림 누적 판매략이 350만개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12일 네이처리퍼블릭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출시한 핸드크림 '핸드 앤 네이처 핸드크림'은 휴대가 편리하고 뷰티매거진이 파워블로거들과 진행한 핸드크림 테스트에서 9.8점을 받으며 탁월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총 18종으로 구성된 이 제품은 시어버터와 알로에 성분으로 이뤄져있는 고보습 핸드크림이다.

네이처리퍼블릭 측은 "쫀쫀한 보습감은 물론 풍부한 자연의 향, 감성적인 패키지 디자인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며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휴대하기 편한 핸디 사이즈로 선보인 점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변상이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백화점, 마트, 홈쇼핑, 주류, 리조트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