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파우더 2가지 타입 중 선택 가능···가루날림 최소화·보습력은 최대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하은 기자)
화장품 전문 매장 아리따움이 2가지 타입의 슈가볼 블러셔를 출시했다.
6일 아리따움에 따르면 화사하고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위한 슈가볼(SugarBall)을 새 상품으로 내놨다.
슈가볼은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자신이 원하는 메이크업 룩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촉촉한 광채 피부로 연출해주는 쿠션타입(Cushion Blusher)과 보송보송한 벨벳 피부를 선사하는 프레스드 파우더 타입(Velvet Blusher) 등 2가지 타입 중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슈가볼 쿠션 블러셔는 부드럽게 멜팅되는 크리미 텍스처로 촉촉하고 생생한 컬러를 표현하며, 가루날림을 최소화한 파우더 타입의 슈가볼 벨벳 블러셔의 경우 하루 종일 보송하게 화사한 컬러를 지속시킨다.
쿠션 블러셔, 벨벳 블러셔 등 타입별 각 4가지 홋수로 출시되는 아리따움 슈가볼은 이달부터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아리따움 홈페이지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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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생하게 꿈꾸면 실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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