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레이먼킴∙김지우 부부의 욕실 공개로 대림 바스플랜이 인기를 얻고 있다.

대림바스는 레이먼킴∙김지우 부부가 최근 자사의 ‘내추럴바움’으로 리모델링 한 욕실을 온스타일‘스타일 라이브’를 통해 최초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오후 방송된 ‘스타일 라이브’에서 대림 바스플랜은 레이먼킴∙김지우 부부와 함께 욕실을 감각적으로 구현했다. 특히 레이먼킴은 품격 있는 요리 솜씨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에서도 두각을 보여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대림 바스플랜은 평소 트렌디한 부부의 이미지와는 다소 어울리지 않았던 중후한 욕실에서 ‘내추럴바움’으로 바꿔 세련된 욕실 인테리어를 완성시켰다.

두 부부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수납 기능이 극대화된 실용적인 욕실이 필요했다. 또한 딸과 목욕을 즐길 수 있는 욕조는 물론, 세면대와 하부장이 결합된 파우더룸 공간 마련도 시급했다. 대림 바스플랜은 독립된 수납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내추럴바움의 톨장, 하프 톨장, 상부장 등을 제안해 수납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입욕이 편안한 넉넉한 욕조와 파우더룸 세면대를 제안해 평소 김지우가 원하던 욕실 스타일로 꾸몄다.

두 부부의 욕실 인테리어를 담당한 대림 바스플랜 관계자는 “스타들이 욕실 인테리어 시, 대림 바스플랜을 선택하는 이유는 스타의 니즈에 따라 맞춤식 욕실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욕실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글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재계 및 정유화학·에너지·해운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생각은 냉철하게, 행동은 열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