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시형 기자)

신한은행은 25일 '신한PWM광주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신한PWM 광주센터는 광주 중심가인 금남로에 위치해 광주와 호남권 일대의 고자산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하게 된다.

신한은행은 이번 개점을 통해 27개 PWM센터 네트워크를 완서해 전국적인 PWM태널망을 구축하게 됐다.

신한 PWM은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신한 IPS(Investment Product& Service) 본부의 지원을 받아 상속, 증여, 세무, 부동산 등 차별화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PB센터로 4년째를 맞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은행과 증권의 협업모델이 대내외적으로 성공적인 PB몯델로 평가받고 있다"며 "신한PWM만의 고객가치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시형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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